새 노래 소개 법칙: 2-1-1
이 글은 『Hot Tips for Worship Leaders』의 「New Song Shuffle: 2-1-1」을 번역한 글입니다.
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“새 노래를 어떻게 소개해야 하죠?”입니다. 이건 정말 중요한 질문입니다. 회중을 축복하며 그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이끌 수도 있고 완전히 망쳐버릴 수도 있는 ‘새 노래 소개하기’를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?
새 노래를 소개하는 데 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. 하지만 아래의 제안들을 따라해 보면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.
새 노래 소개에 대한 네 가지 제안
1. 만약 소개할 노래가 조용한 분위기라면 실제 콘티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소개하십시오. ‘지금 새 노래를 소개할텐데, 예배 때도 부를 노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’와 같이 말하십시오. 그리고 노래 전체를 불러 보십시오(저는 보통 이 부분에서 어쿠스틱 기타로만 연주를 합니다). 이 방법이 처음에는 어색해 보일테지만 이것이 회중의 노래를 방해하지는 않습니다. 저희 교회의 회중들에게 의견을 여쭤보았을 땐 아주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.
2. 만약 소개할 노래가 빠른 박자라면 콘티의 앞부분에 넣어 보십시오. 절부나 후렴부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. 이 방법은 회중들의 마음과 영혼에 가사와 멜로디를 새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.
3. 새 노래는 몇 주 정도 연달아 선곡되어야 합니다. 이 방법으로 회중들이 새 노래를 빨리 익힐 수도 있지만, 또다른 실제적인 이유도 있습니다. 통계상 교인의 1/3이 주일 예배에 오지 않습니다(옮긴이 : 우리나라 상황은 좀더 낫다고 생각합니다). 그들에겐 휴가나 병 걸림, 친척 방문, 집에서 온종일 일하기 등 교회에 나오지 못할 이유가 있습니다. 그래서 저는 ’2-1-1 공식’을 사용합니다.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두 주 동안 새 노래를 선곡하고 그 다음 주에는 선곡하지 않습니다. 그리고 다시 네 번째 주일에는 그 노래를 선곡하여 회중들이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. 이 공식은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며 상황에 따라 변경해도 좋습니다. 어쩌면 여러분은 ‘3-1-1 공식’이 더 좋다고 느낄 지도 모르겠습니다.

4. 새 노래를 얼마나 많이 소개해야 하는지에 대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. 먼저 정기적인 주일 아침 콘티에는 새 노래를 절대로 하나 이상 넣지 마십시오. 제가 이 규칙을 어겼을 때마다 예배의 흐름과 형세(momentum)가 많이 혼란스러워졌습니다. 예배가 완전히 망쳐졌다는 말이 아니라 전체적인 깊이와 흐름이 약해졌다는 말입니다.
둘째로 한 달 동안 여러분이 소개할 새 노래의 개수는 회중들이 받아들일만한 수준에 맞춰 결정되어야 합니다. 회중들은 새 노래를 익히는 능력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, 사람들이 새 노래를 익히다가 지쳐버리는 일은 없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(예를 들어 회중 참여도가 너무 낮다면 사람들이 노래하기보다는 가사를 읽는 데 신경을 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). 예배인도자이자 작곡자인 탐 크라우터는 매주 한 곡정도, 일 년에 스물 다섯 곡 수준을 권장합니다.
따라해보세요!
아래 표는 여러분이 ’2-1-1 공식’을 실행해보도록 만들어졌습니다. 표1은 ’2-1-1 공식’을 적용해본 예입니다. 표2는 비워 두었으니 직접 해보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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